HOME > 냉동공조기술광장 > 공기조화
 
       
064  배관의 압력손실에 대하여 관리자 06-01-02
 

제목 없음

1. 개요


(1) 일반적으로, 유체가 운동(流動, 渦流, 波動)할 때에는, 유체가 가지는 점성으로 인해 유체- 유체, 유체 - 고체(관벽 등)사이에 마찰력이 발생하여, 이로 인해 압력손실이 발생한다(마찰압력손실)

(2) 압력손실에는 직관에서의 압력손실과 엘보나 밸브 등에서 발생하는 국부압력손실이 있다.


2. 직관의 압력 손실


(1) 직관에 대한 압력손실은 Darcy-Weisbach의 식 또는 Williams-Hazen의 식을 사용하여 구할 수 있는데, Williams-Hazen의 식은 주로 상온의 물에만 적용되고, 공조설비에서는 일반적으로 Darcy-Weisbach의 식이 많이 사용된다.


(2) Darcy-Weisbach의 식

λ는 Renold수 와 관별의 조도의 관계로부터 Moody선도에서 구할 수 있으며,

② 수 배관에서 강관의 경우 0.02 ~ 0.04 정도이다.


(3) Williams-Hazen의 식

R = 10.666 C-1.85× d-4.87× Q1.85× L

여기서, R : 관의 마찰손실(mmAq)

       C : 유속계수(새 강관의 경우 → 130정도)

       d : 관의 내경( m)

       Q : 유량(㎥/s)

       L : 배관길이(m)


3. 국부압력손실


(1) 국부압력손실은 엘보나 밸브 등에서 흐름방향의 변화나 유속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며 보통 직관 상당길이 (Le)로 나타낸다.

(2) le는 배관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Le = L×(0.3~2.0)이다. (대규모 → 0.2, 소규모 → 2.0)

(3) 국부저항 Δpl(mmAg)는

여기서, v : 유속(m/s)

       ξ: 국부저항계수(형상에 따라 결정 → 자료집 참고하여 구할 수 있음)

       γ: 유체비중(kg/m3)


4. 관경 계산


(1) 단위 길이당 압력손실이 일정하도록 관경 선정 → 등마찰법

(2) 공조배관에서는 일반적으로 10~100mmAq/m의 값이 사용되고 있으며, ASHRAE에서는25mmAq/m를 권장하고 있다. 

 

이전글  냉온수 배관의 정유량 방식, 변유량방식
다음글  전열교환기의 종류와 특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