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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9  공조용 냉각코일의 바이패스 팩터 와 장치노점온도 및 풍량과의 관계성 심성훈 13-11-04
 

1. 바이때스 팩터 (By-pass Facfor ; BF)


공기가 냉각코일을 통과하여 냉각될 때, 통과하는 대부분의 공기는 코일과 접촉하여 코일
의 표면온도(裝置露번溫度)로 되지만,일부의 공기는 코일과 접촉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
(By-pass) 한다. 이 바이패스 한 공기와 코일을 통과한 전공기에 대한 비율을 바이패스
팩터 (By -pass Factor) 라 하고,코일과 접촉한 공기와 코일을 통과한 전공기에 대한 비율
을 콘택트 팩터(Contact Factor)라 한다 .
즉,BF 0.15 란 15% 공기가 코일과 접촉하지 않고 그냥 통과한다는 의미이며,85% 의
공기는 코일과 접촉하여 코일 표면온도까지 냉각됨을 의미한다 .
BF 에 상당하는 공기는 외기상태 그대로 실내로 송풍되므로 실내부하가 된다(극간풍과 같
이 취급).





2. 장치 노점온도 (Apparafus Dew Poinf Temperafure : ADP)



냉각코일을 통과하는 공기는 코일 표면과 접촉되 어 냉각 감습되는 데,이때 희망하는 실내
온 · 습도 조건을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의 냉각감습이 이 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상태선
(condition line)과 포화곡선이 만나는 점까지 냉각해 주어야 한다.
이 포화곡선과 상태선 이 만나는 점을 장치 노점온도(Ap따atus Dew Point Temperature :
ADP) 라 하는데,이 온도는 공조기 냉각코일의 평균표면온도이며,코일을 통과하는 공기가
코일과 100% 접촉되면 이 온도와 같아질 수 있지만,일반적으로 10 - 20% 의 공기는 코일과
접촉하지 못하고 그냥 통과하므로(BF 0.1 - 0.2) 코일 출구 공기온도는 코일 평균 표면온도
보다 조금 높다. 장치노점온도에는 실내장치 노점온도와 코일장치 노점온도가 있다.

3. 장지노점온도와 풍량과의 관계



공조기의 냉각코일을 통과하는 공기에는 일반적으로 약 30% 정도의 도입외기가 포함되어
있는데,이들 중 일부는 코일 표면과 접촉하지(냉각되지) 않고 외기상태의 온도 그대로
실내로 들어와서 (외 기량 x BF만큼) 실내부하(현열 및 잠열)가 된다.
이들 부하를 실내 현열부하와 실내 잠열부하에 각각 가산하여 얻어진 것을 유효실내현열부
하}(Effective Room Sensible Heat ; ERSH) , 유효실내잠열부하(Effective Room Latent
Heat ; ERLH) 라 하고,이 때의 현열비를 유효현열비 (Effective Sensible Heat Factor
; ESHF) 라 한다. 그리고 현열비 (SHF)선을 그은것과 같은 방법으로 유효실내현열부하
(ESHF)선을 그어 이 선 이 포화선과 교차되는 점을 코일의 장치 노점온도라고 한다. 이
때 송풍량 Q(m3 /h)는 다음 식으로 구할 수 있다 .



여기서 , tr 실내온도("C) , t ADP : 코일의 장치노점온도( 'C )를 나타낸다.
위 식에서 알 수 있듯이 장치노점온도(t ADP) 가 낮거나 BF가 적으면 송풍량은 감소한
다. 그러나 장치노점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냉수온도가 낮아야 하며, 이를 위해서는
증발기에서 증발온도가 낮아야 하므로,이는 냉동기 효율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,
실내온도 분포가 불균일하게 될 수 있다(흡수식의 경우도 냉수온도를 7'C 이하로 낮추
기는 곤란함) . 또한,BF를 작게 하기 위해서는 코일의 열수를 많게 해야 하는데, 이렇
게 되면 설비비가 증가하게 되고,체적도 커지게 된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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